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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마케터라면 알아야 할 '유튜브 광고' 소재 사이즈 (인스트림, 인피드)   “스킵 광고… 가로 세로 비율이 이게 맞나…?” 작년,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건곤감리를 잘못 그려 ‘잠깐’ 매국노가 되었다.당연히 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그리려니 정확하게 알지 못해 일어난 사단이었다. 태극기의 건곤감리가 헷갈리듯, 매체 별 소재 사이즈가 가물가물 해지는 경우가 있다.또 다시, 팀원이 정리해둔 글을 보거나, 그새, 구글

*오류 해결 기록 공유많은 시간을 낭비했던, 겪어봤다면 빠르게 해결 가능할 문제들에 대한 인사이트들 상황신규 클라이언트 온보딩 중 기존 메타픽셀(웹) 설치를 제거하고, 네이버 페이 전환에 대한 서버사이드 전환을 측정하기 위해 FBE(페이스북 비지니스 익스텐션)을 활용하는 쪽으로 작업 진행.GTM(구글태그매니저)과 PC,MO 스킨 및 외부 스크립트에 꼬여서 반영되어있던 기존 스크립트 모두 제거 후 FBE를 활성화 하려

커머스업체의 퍼포먼스마케팅 핵심 KPI인 ROAS. 도대체 얼마나 나와야 잘 나왔다고 할 수 있을까요. 이 지점 이상의 ROAS 가 나오면 그때부터 수익이 0원이 됩니다. 그리고 이 지점을 최소 ROAS라 합니다. 아주 간단한 수식으로 우린 최소 수준의 ROAS를 잡을 수 있습니다. 최소 ROAS 공식과 목표 ROAS 지점 판단 기술을 활용해보세요. 최소 ROAS에 대한 개념이 명확히 설명된 글들이 없기

예외 상황을 많이 주장할 수 있겠지만,내가 경험했던 많은 브랜드가 매출 사이즈와 브랜드 키워드(자사명)에 대한 네이버 검색량과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는 경우가 많았다. 비슷한 제품을 판매하는 업체라면월간 네이버 검색량 10,000 정도 되는 사이트와 검색량 50,000 정도 되는 사이트의 매출액이 거의 5배 정도 차이가 났고, 완전 비례하진 않지만 검색량이 10,000정도 되는 사이트가 차월 검색량이 20,000이 된다면매출액도

GA4 도입이 가속화 되면서 GAUA에서 쓰이지 않던 용어들로 인해 해석과 소통의 어려움이 생기고 있다.GAUA 시절엔 사용자라 함은 쿠키와 구글 신호데이터를 고려한 단순한 사람 수를 의미했기 때문에 사용자에 대한 고민이 필요가 없었다. 그런데 앱 환경을 고려한 GA4 에서는앱이 백그라운드에서도 이벤트를 발생 시킬 수 있는 점과앱을 설치했지만 실행하지는 않은 사람앱에 대한 사용자의 활성도를

🌗GTM을 통한 알파리뷰 조회 스크립트 분석 방식에 따른 장단점 1️⃣ 요소 공개 상태 트리거 방식- 장점 : 고객 행동을 dataLayer.push 방식에 비해 비교적 빠르게 측정 가능하다. 또한 조회한 리뷰 텍스트도 수집이 가능하다.- 단점 : 아이프레임에서 발생하는 이벤트므로 saladlab.shop 또는 alph.kr 가 발생 도메인이 된다. 따라서 전환 추적에 용이하지 않을 수 있다.

수 없이 다양한 마케팅 매체와 마케팅 방법이 있고우리는 마케팅 예산을 어디에 어떻게 왜 써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늘 가지고 있다. 같은 마케팅 예산 지출로 최상의 성과를 얻기 위해선어디로 나아갈지 정하기 위해, 우리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수년 간 큰 변화가 없는 마케팅 원론들을 뒤로 하고마케팅 원론을 반박하는 수 많은 새로운

새로운 클라이언트를 맞이할 때 가장 큰 두려움은 '온보딩' 이다. 시작만 잘 만들어 놓는다면 이후는 흐름을 개선하며 방향성을 잡을 수 있다.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는 배의 방향을 고쳐 나가는 것이 당연히 물에 뜨지도 않는 배를 목적지까지 보내는 것보다 쉽다. 온보딩 과정에서 가장 두려운 것은 클라이언트의 광고가 진행조차 되지 않는 것이다.   대행사는 언제나 갑과 을 에서 을의

스튜디오엠엑스는 다양한 클라이언트의 광고 매체 데이터와 GA4 데이터를 결합하여 데이터를 해석한다. 그래서 GA4가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한 뒤로 GA UA(Universal Analytics, GA3) 와의 데이터 차이에 대해 많은 궁금증이 있었고 같은 구글 애널리틱스 프로덕트이니 둘이 비슷한 데이터 결과가 나올지 아니면 이전의 데이터를 참고하기 어려울 정도일지 확인할 필요가 있었다. 이번에 시간을 내서 5개 클라이언트의 자료를 비교했고

많은 사람들이 자기만의 캠페인 세팅 기준과 네이밍 기준이 있다보니인수인계가 발생하거나 새로 들어 온 사람과 마케팅 구조에 대해 논의할 때 트러블이 발생한다. 잘 만든 캠페인, 네이밍 구조는 인수인계나 협업을 하기에도 수월할 뿐더러 광고 성과 분석에도 큰 도움이 된다. 이 글에선 광고 대행사들이 성과개선과 협업을 하기 위해 주로 쓰는 캠페인 구조와 성과 분석에 가장

        광고주가 항상 직면하게 되는 문제가 있다. ROAS 가 뭔데 이런 숫자가 이렇게 나오고 200%는 옳은 수치인가? 어디에 돈을 넣어야 어디로 돈이 나오게 되는 것인가. 이를 알기 위해서는 데이터기반의사결정 을 해야 한다. 하지만 의사결정을 하기 위한 1. [ 어떤 데이터를 ] 2. [ 무슨 방법으로 보고 ] 3. [ 그 데이터를 판단하는 기준 ]   은 무엇인가.         이번 글에서는 구글애널리틱스와 UTM을 활용하여

IOS 14 업데이트 이후 사용자 추적이 매우 어려워지는 한계점이 발생했다. 스튜디오엠엑스는 이 일로 인해 개발하던 서비스에 큰 타격을 받았다. 우리는 2020년 후반부터 API가 개방된 모든 광고 데이터를 결합하여 한 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중 이었다. 페이스북을 예로 들자면 특정 캠페인에서 어떤 플랫폼에서 광고비 지출이 일어나고 있는지 주차별로 보여주거나 전환 성과는

2020년 01월 20일 작성된 이전 버전 주요 매체 내용 보려면 여기를 클릭!  클라이언트를 위해, 스튜디오엠엑스 회사소개서에 별도로 첨부하는 매체 소개서를 공개합니다. 본 매체 소개서를 복사, 펌 하는 행위는 절대 금지 합니다. 마케터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예산 편성과 매체 선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용을 공개하는 것이니 부당한 목적으로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본 자료는 2020년 09월을 기점으로 제작된

    자동재생을 걸지 않음 PC 자동재생 테스트 제품은 스튜디오엠엑스 제작 상품인 노란통연고로 진행. 테스트 목적1. 자동재생은 조회수가 카운트 되는가2. 아이프레임으로 삽입한 영상의 조회수는 유튜브 영상 조회수에 반영이 되는가. 결과1. 자동재생은 조회수 카운트가 안됨.2. 아이프레임으로 삽입한 영상의 조회수는 유튜브 영상 조회수에 반영 됨.

# Intro태그매니저를 활용하다보면 결국 도착하는 곳이 데이터레이어라는 개념입니다.이 개념에 대해서는 다른 웹사이트에 내용이 많이 있으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며, 이미 지식이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진행해보겠습니다.하지만 많은 웹문서들이 다루는 내용은 데이터레이어에 대한 개념만 있을 뿐, 우리가 실질적으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는 대부분 설명이 없습니다.오늘은 실질적으로 어떻게 데이터 레이어를 '트리거'로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