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권한 관련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특이한 점이 있는데

2시그마 품질수준을 만드는 95%의 매우 높은 통과율을 만들라고 하면서

적었으면서 수량 관련 얘기가 없다. 

2시그마 오차율을 만들려면 1개만 틀려도 19개를 정답을 맞춰야 하는 

매우 높은 수준의 기계적 오차율이다.

사람이 쉽게 달성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내가 볼 때 95%는 브랜드 카탈로그 정확도를 높혀야겠다는 

네이버 쇼핑팀의 포부에 가깝다. 

그리고 가전 업체처럼 브랜드 카탈로그가 하나인 업체도

브랜드 스토어 등록이 되는 만큼 수량 자체가 의미가 없는 듯 하다. 

그러니깐 파훼법은 정말 간단하다.

진짜 정말 너무나도 똑같고 잘못된것을 

[ 생성 / 전환 / 신고 ] 에 각각 만들어서

하나씩만 하고 6개월을 존버하면 된다.

생성 100% 통과법

1. 카페24 에서 스마트스토어와 동일한 상품을 만든다

2. 카페24 상품의 제조사, 브랜드, 상품명, 옵션구조, 상세페이지를 완전 동일하게 한다.  

3. 카페24 어드민에서 쇼핑파트너센터 CPC 가입 연동을 하고 10만원 충전을 한다. 

4. 2일 기다린다. 만약 이미 쇼핑파트너센터와 연결된 업체면 하루 4번 카탈로그가 연동될때까지 기다린다. 

5. 판매자까지 동일하니깐 카탈로그 생성이 당연히 승인되어야만 한다. 

전환 100% 통과법

1. 생성의 1~3 스텝까진 똑같이 간다.

2. 묵힌다. 그러면 어느샌가 네이버 쇼핑파트너센터가 알아서 자동으로 카탈로그를 생성했을 가능성이 있다. 오래 걸릴 수 있으니 상품을 여러개 작업해두면 좋다.

3. 생성된 카탈로그를 브랜드패키지가 승인된 쇼핑파트너센터의 상품이 포함되었는지 확인하고 포함되었으면 전환 요청한다.

4. 당연히 우리 것이니깐 승인 되어야 한다.

신고 100% 통과법

1. 일단 정말 잘못된 상품이 연결되어있으면 그것을 하면 좋겠지만 네이버가 똑똑해서 그럴 가능성이 없다면 어떻게든 우리가 파는 카페24 상품이 브랜드 카탈로그에 연동되게 한다. 

2. 네이버 쇼핑 로직을 부숴야 하는데, 카페24 상품이 이 카탈로그에 맞는지 아닌지 알쏭달쏭하게 상품 정보를 수정한다. 아래의 방식이 좋다.

• 카탈로그는 1개짜리 상품과 1+1 상품을 다른 것으로 본다.
• 카탈로그는 1개짜리 상품과 세트 상품을 다른 것으로 본다.
• 카탈로그는 1개짜리 상품과 혼합 상품을 다른 것으로 본다. 

그러니깐 상품명은 거의 유사하게 적어서

네이버 쇼핑이 이게 같은것인가 아닌 것인가 헷갈리게 만들어서

같은 카테고리에 잠깐은 묶여있되,

자기들의 원칙엔 어긋나게 하여

우리의 카페24 상품 정보를 수정하고 신고 요청을 하면 된다. 

만약 위 과정에서 패스율이 안오른다면 같은 판매자라서 오르지 않는 것일수 있으니

우선은 같은 행동을 반복해서 패스율을 체크하고

안된다면 다른 개인사업자를 빠르게 내서 스마트스토어 생성 후 작업을 하면 될 것이다.

그리고 네이버 쇼핑파트너센터는 원래 데이터 반영이 매우 느린 점을 참고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