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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및 페이지 노출량을 늘려주는 상세페이지 제작과 seo

 

 

네이버, 다음, 구글과 같은 대형 매체에서
내 상품이 남들보다 더 먼저 보인다는 것은 매출에 직결되기 때문에 너무나 중요합니다.

 

오늘은 검색엔진 매체에서 사용하는 공통적 알고리즘에 대해서 얘기해보고 내 상품을 남들보다 앞에 띄우는 방법에 대해서 얘기해보겠습니다.

참고로 광고 대행사에서 이런 글을 적는 것은 좋은 행동이 아닙니다.
정확하지 않은 로직을 말함으로서 고객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고,
광고 대행업에 종사하는 경쟁사로부터, 잘못된 로직을 맞는 것처럼 말한다 라고 비난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예전 이러저러한 일로 번역과 관련된 특허를 가지게 되었는데 해당 과정에서 심연과 같은 검색엔진의 구동 원리를 얉게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그 경험과 수 년간 마케터로서 읽어 온 정보들 및 검색엔진들이 말하고 다른 마케터들이 말하는 내용들을 기반하여 말씀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본 글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 내용에 수정사항이 필요하다고 생각되거나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면 taewan@studiomx.co.kr 또는 댓글로 말씀해주세요.

남들보다 우선하여 나의 상품을 노출 시키기 위해서 검색엔진이 더 좋아하는 상품명, 페이지 구성을 작성하는 방법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제가 어떤 근거로 안내해드리는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단어에는 가치가 있다.

셀 수 없이 많은 웹 문서 중
사용자가 원하는 최적의 결과물만 보여주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검색엔진은 최적의 결과물을 보여주기 위해서 사용자가 검색한 내용을 유의미한 단위까지 분해하여 의미를 파악하는데 많은 힘을 들입니다.

예를 들어서 ” 수영장에입기좋은원피스 ” 라고 검색을 한다면 검색엔진은 검색어에서 유의미한 텍스트만 따로 꺼내어 추출합니다.

이를 형태소 라고 합니다. 이 검색어의 형태소는

‘수영-장’ / ‘입-‘ / ‘좋-‘ / ‘원피스’  가 될 수 있습니다. 이제 나누어진 형태소에서 다시 중요도를 재판단합니다.

일반적으로는 ” 입다 – 입은 – 입었던 – 입고 ” / ” 좋다 – 좋은 ” 과 같이 표기 방식이 바뀔 수 있는 형태소보다는 수영장, 원피스 와 같은 단어가 검색어에서는
더 중요한 의미를 지닌 경우가 많으므로 수영장과 원피스 가 핵심적인 형태소가 되고 나머지는 부수적인 형태가 됩니다.

수영장에입기좋은원피스

또한 그 중에서도 더 중요한 형태소에 검색 결과에 더 높은 가중치가 주어집니다. 여기에서는 수영장 보다는 원피스가 더 높은 가중치를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도 검색 결과에서 수영장은 빠져있지만 원피스가 빠져있는 케이스는 (거의)없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2. 단어는 메타(부가)정보가 부여된다.

검색엔진에서는 내가 검색한 표현은 아닌데 나의 의도를 알아채고 좋은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앞서 말씀드린 형태소와 단어에 동의어(같은 의미의 다른 단어), 유의어(비슷한 의미의 다른 단어)  에 대한 정보가 같이 부여되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서 바이올렛 원피스 라고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네이버는 보라색 원피스를 보여줍니다.

 

 

 

 

바이올렛이라는 단어가 ‘ 퍼플 / purple / 보라 ‘ 와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을 네이버에서 알고 있기 때문에

네이버에 상품정보가 바이올렛으로 저장되어 있거나 상품명, 상품 키워드, 상품내용 에 바이올렛이 포함되어 있다면
네이버는 바이올렛 원피스 라는 키워드를 검색할 시, 위와 같이 바이올렛 원피스가 상품 제목에 없더라도 검색에 노출시켜 줍니다.

 

다른 예시로는 케이스와 폰케이스의 차이가 있습니다. 지갑 케이스로 검색하든 지갑 폰케이스로 검색하든 똑같은 결과가 노출됩니다.

3. 페이지 자체에도 메타(부가) 정보가 부여된다.

네이버, 다음 쇼핑에 상품을 노출시키기 위해서는 페이지에서 가격과 상품명 메인썸네일 등을 전달받아서 보여주는
네이버 쇼핑파트너존, 다음 쇼핑비즈센터에 입점해야 합니다.

해당 관리자 페이지에서 상품현황 및 관리 탭에 가보면
몇몇 상품이 제 멋대로 카테고리화 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처럼 아우터가 등산 아우터로 분류되는 것은 봐줄만한 오류이고 심한 경우 휴대폰 케이스가 침대커버로 분류되어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음 쇼핑비즈센터에서는 아우터 라는 표현이 여성용으로 분류되어있지 않고 등산으로만 분류되어 있기 때문에 자동분류 과정에서 오차가 생긴 것입니다.

이로서
1. 단어에는 가치가 있다.

2. 단어에는 메타정보가 부여된다.

3. 페이지에도 메타정보가 부여된다.

라는 것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위 근거에서 다시 네이버, 다음, 구글 검색엔진이 가장 좋아하는 상품명, 상품상세페이지 구성 방법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검색엔진은 다른 조건이 주어지지 않았을 때, 사용자가 검색한 형태소를 가장 유의미하게 표현한 웹페이지를 우선해서 보여줍니다.

그리고 웹페이지에서 내용을 찾는 방법으로는
페이지제목(상품명) > 페이지내용(상세페이지) > 사이트제목(상호명) > 메타 키워드
가 많이 사용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페이지를 만들 때 위 요소를 정말 많이 생각해야 합니다. 사이트제목은 어떻게 크게 할 것이 없으니
페이지제목, 내용, 키워드 3가지에 대해서 얘기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제목(상품명) 입니다.

검색엔진은 사용자의 검색 의도를 파악하고 웹 문서에서 가장 유의미한 페이지를 보여줍니다.

때문에 페이지제목을 구구절절 길게 적으면 한두단어에 불과할 사용자의 검색의도에 대해 유의미하다고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남들보다 더 앞에 물건을 보여줘야하는 우리는

 

상품명을 짧게 적되 사용자가 검색할 텍스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형태소를 제목에 반드시 포함시켜야 합니다.

 

저는 상품명을 지을때 의류업체에게는 카테고리 대분류, 중분류 그리고 컬러, 특징 마지막으로 감성적 단어를 반드시 가장 통상적인 한국어 단어로 만들라고 안내드립니다.

 

RAINBOW OUTER

예를들어서 사이트에서 느낌을 내기 위해서 ” rainbow outer ” 같은 제목을 붙이는 것 보다는 소비자가 주로 검색할 단어에 포커스 해야 합니다.

저는 위 상품을 지저분하겠지만 검색 노출양 확보를 위해 ” 레인보우 싱글스트랩/리본 베이지 트렌치코트자켓 “ 이라고 제목을 지을 것입니다.

 #레인보우 = 감성적 단어

 #싱글스트랩/리본 = 특징

 #베이지 = 컬러

 #트렌치코트 = 중분류

 #자켓 = 대분류

위 상품명 구성을 통해서 메타 정보를 쉽게 포함할 수 있는 가치가 있는 단어들로 상품명 구성을 했습니다.

 

다른 상품명 작성 연습을 해보겠습니다.

휴대폰 케이스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대분류 / 중분류 / 특징 / 컬러 / 감성적 단어 를 포함하여 제목을 완성시키면

검색엔진에서 페이지를 더 적극적으로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이 케이스는 젤리소재 안에 물과 반짝이가 들어가서 아쿠아글리터젤리케이스 라고 합니다.

검색엔진이 형태소를 분석하기 쉽게 띄어쓰기를 넣지만 길이가 길어지지 않도록 검색엔진이 잘 검색할 단어만 붙여서 카테고리를 짜면 됩니다.

대분류 / 중분류 = 아쿠아 글리터 젤리케이스

또한 전체적으로 핑크 톤을 가지고 있으니 컬러는 핑크 를 쓰면 되겠죠.

또한 원형 거울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특징에는 원형거울을 넣읍시다.

여기에 반짝반짝 같은 감성적 단어를 넣으면 화룡점정 입니다.

완성된 제목은 ” 반짝반짝 원형거울 핑크 아쿠아 글리터 젤리케이스 “ 가 됩니다.

제목으로는 더럽지만 검색엔진은 너무나 간결한 제목이라고 생각하며, 통상적인 한국어를 위주로 사용하였기 때문에 형태소 분석하기에도, 메타값을 부여하기에도 좋습니다.

검색엔진은 상품명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상세페이지의 내용 역시 검색엔진이 주의깊게 살펴보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쇼핑몰 판매자의 경우, 예쁜 상세페이지를 구성하기 위해서 포토샵을 항상 활용하고 포토샵을 이용해서 상세페이지를 통째로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검색엔진이 사이트를 방문하여 이미지를 사람처럼 읽어보고 내용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검색엔진에게는

이미지가 여러개 구성되어 있다. 라는 정보밖에 전달을 해줄 수 없습니다.

검색엔진의 종이 되어야 하는 우리는 주인님이 뭘 원하는지를 잘 들어야 합니다.

 

 

 

검색엔진이 가장 좋아하는 상세페이지의 구성은
HTML 구성을 가장 정확히 반영한 블로그형 디자인입니다.

 

검색엔진을 위한 HTML

 

우선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HTML 구성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비 전문가들은 생소한 용어지만 HTML은 웹 사이트를 구성하는 표현 방식입니다.

지금 보는 이 글과 대부분의 홈페이지는 HTML을 이용해서 만들어졌습니다.

특히 상세페이지의 경우 대부분이 HTML이라는 용어를 사용해서 만들어집니다.

글을 적을때 굵게 버튼을 누르면 글자가 굵어지고 글짜 색깔을 바꾸어서 작성하면 글짜 색깔이 바뀌지만

이것은 전부 HTML 을 자동화 처리하는 버튼들인 것입니다.

 

이 HTML 용어 중에 헤드라인을 의미하는 h 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텍스트 html로 적을 때,

<h4>헤드라인</h4> 이라고 적으면 텍스트가 매우 크게 나옵니다.

헤드라인

이렇게요. h2, h3 등 사이즈별로 다양한 명칭이 있습니다. 상세페이지를 구성할 때, h를 이용하여 적으면

더 중요한 내용으로 봇이 판단한다 라는 카더라 썰이 있습니다. 하지만 남들보다 더 잘나가야 하는 우리는 이것을 무시할 수 없죠.

 

또한 이미지의 경우에 alt 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이 이미지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를 적어주는 HTML 용어입니다.
alt 를 잘 쓰게 되면 네이버 이미지 검색에서도 이미지가 상위에 노출됩니다.
(심지어는 이미지 파일명도 검색 노출에 영향을 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HTML h와 alt 의 사용방법은 구글이나 네이버에 검색해보시면 되십니다.

 

 

HTML은 복잡하지만 사실 매우 간단합니다. HTML을 전혀 모르던 제 부사수들도 2시간만 알려주면 자기 혼자 HTML을 구성할 수 있으니
너무 두려워 마세요.

HTML을 전혀 모르겠다면 다행히도 HTML 보다 이제 말씀드릴 ” 블로그형 상세페이지 디자인 ” 이 검색 노출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추정되니 조금 더 읽어보세요.

블로그형 상세페이지 디자인

 

네이버 블로그를 가서 보이는 이미지들은 길이는 길지만 구성은 간결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의 반복 구성입니다.

이 구성이 상세페이지 제작에 좋은 이유는 검색엔진 로봇이 상세페이지의 텍스트를 읽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통짜로 짠 이미지는 이미지가 많다 정도의 정보만 전달되지만 이미지 사이사이에 텍스트가 들어감으로써

로봇이 더 많은 정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좋은 상세페이지 구성은 그 중 상품 협찬 형식의 콘텐츠를 짜는 구성을 답습하는 것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스튜디오엠엑스가 잠시 운영했다가 개선중인 패션 협찬플랫폼 세이렌라운지의 블로그 협찬시 작성가이드입니다.

 

 

이 내용을 요약하자면

글 이미지를 반복하면서 제목에 포함되는 주요 키워드를 글에서 여러차례 반복하는 것입니다.

쇼핑몰의 경우 MD COMMENT 컨셉으로 검색이 잘되는 형태소를 은근히 사용하면서 텍스트를 많이 집어넣을 수 있습니다.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키워드

 

검색엔진에 잘 노출되기 위한 기본으로
페이지제목(상품명) > 내용(상세페이지), 키워드

가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키워드는 태그 라는 표현으로도 쓰입니다.

상품명과 상세페이지에 텍스트가 없더라도 키워드에 단어가 있으면 검색에 노출되기도 합니다.

예를들어서 앞서 보여드렸던

” 레인보우 싱글스트랩/리본 베이지 트렌치코트자켓 ” 상품에
겨울 / 결혼식 / 가을 / 데이트룩 같은 키워드를 넣으면
고객이 네이버에서
“가을 데이트룩 트렌치코트”
라고 검색했을 때, 상품이 노출될 수 있습니다.

휴대폰 케이스의 경우 ” 반짝반짝 원형거울 핑크 아쿠아 글리터 젤리케이스 ” 가 상품명이지만

키워드에 갤럭시s10 / s10e 같은 키워드를 넣어서

” s10 글리터케이스  ” 라는 검색어에 키워드를 노출 시킬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카페24 같은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면 ” SEO (검색엔진최적화의 줄임말)” 탭에서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고,

일반형 서비스형 사이트라면 “meta keyword 구성방법”을 구글/ 네이버에 검색해서 적용하면 됩니다.

하지만 키워드는 제목이나 내용에 비해 검색엔진이 반영하는 수준이 낮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활용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활용도가 낮기 때문에 무제한 넣을 수 있는 키워드의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서 키워드를 최대 7개 까지만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페이지제목,내용,키워드는 꼭 고민해야하는 부분이지만 더 중요한것은 본질입니다.

최저가를 맞추는 상품력과 센스있는 메인 썸네일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상위노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해당 페이지에 대한 고객들의 행동입니다.

 

사용자들의 해당 페이지 체류시간, 구매량, 리뷰수는 상위노출에서 매우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예를 들어 저희 클라이언트 중 팔찌 하나로 5000개의 리뷰를 쌓은 클라이언트가 있는데

어떤 유사 키워드를 검색해도 최상단에 나옵니다.

고객 리뷰가 많고 구매량, 고객의 페이지 체류시간이 높아서 깡패급으로 우선노출이 되는거죠.

 

SEO 에 집중하는 것만큼 제품의 본질과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태완 팀장
TAEWAN@STUDIOMX.CO.KR
주식회사 샐러드랩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로 173, 6층
스튜디오엠엑스 | 알파리뷰 | 에스크비 | 세이렌라운지 | 트렌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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