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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클라이언트를 맞이할 때 가장 큰 두려움은 '온보딩' 이다. 시작만 잘 만들어 놓는다면 이후는 흐름을 개선하며 방향성을 잡을 수 있다.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는 배의 방향을 고쳐 나가는 것이 당연히 물에 뜨지도 않는 배를 목적지까지 보내는 것보다 쉽다. 온보딩 과정에서 가장 두려운 것은 클라이언트의 광고가 진행조차 되지 않는 것이다.   대행사는 언제나 갑과 을 에서 을의

스튜디오엠엑스는 다양한 클라이언트의 광고 매체 데이터와 GA4 데이터를 결합하여 데이터를 해석한다. 그래서 GA4가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한 뒤로 GA UA(Universal Analytics, GA3) 와의 데이터 차이에 대해 많은 궁금증이 있었고 같은 구글 애널리틱스 프로덕트이니 둘이 비슷한 데이터 결과가 나올지 아니면 이전의 데이터를 참고하기 어려울 정도일지 확인할 필요가 있었다. 이번에 시간을 내서 5개 클라이언트의 자료를 비교했고

# Intro태그매니저를 활용하다보면 결국 도착하는 곳이 데이터레이어라는 개념입니다.이 개념에 대해서는 다른 웹사이트에 내용이 많이 있으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며, 이미 지식이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진행해보겠습니다.하지만 많은 웹문서들이 다루는 내용은 데이터레이어에 대한 개념만 있을 뿐, 우리가 실질적으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는 대부분 설명이 없습니다.오늘은 실질적으로 어떻게 데이터 레이어를 '트리거'로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